POSTECH(포항공과대학교)은 교수들의 교육·연구 활성화, 수준 향상과 사기를 북돋우려고 제정한 남고 석좌교수 추대 자를 선정하여 2월 27일 발표했다.
공학 분야 교수 가운데 추대되는 남고 석좌교수에는 신소재공학과 이종람 교수가 선정됐다.
남고(南顧ㆍ삼정강업 창업자 이종열 회장의 호) 석좌기금은 삼정강업(주) 이종열 회장이 지난 99년 타계하면서 포스텍에 기부한 15억 원의 기금 수익금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제1대 남고 석좌교수로 2004년 김범만(金氾晩, 전자전기공학과) 교수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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