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동정
▣ 제정호 교수, YTN Science 특별강연 '사과나무'



10월 1일(수) 오전 10시 YTN Science (사과나무)를 통해 우리 학과 제정호 교수님의 "물방울 과학' 강연이 방송되었습니다.


커피 얼룩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
작은 물방울 속에 담겨있는 놀라운 비밀?
우리 일상 곳곳에 존재하는 신비로운 과학 현상들.
포스텍 제정호 교수의 물방울의 과학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관련기사> YTN Science 사과나무

▣ 허종 교수, 2014 ISNOG(19회 비산화물 광유리 국제심포지엄)주관 , JEJU서 개최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신소재공학과 허종 교수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유리 전문가 2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은 “제19회 비산화물 광유리 국제심포지엄(The 19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Non-oxide and New Optical Glasses)을 제주도 라마다 호텔에서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5일간 주관하였다.

1981년 영국 Cambridge를 시작으로, 2012년 프랑스 San malo 에서 진행된 지난 회의에 이어서, 19번째로 제주도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비산화물 유리, 글라스세라믹, 기능성유리 등의 제조 및 특성에 대한 9가지 주제에 대하여 90여 편의 구두 및 60여 편의 포스터를 200여 명의 유리전문가가 발표하였다.

이번 제19회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우수 논문은 Journal of Non-Crystalline Solids 학회지의 특별 호로 2015년 9월에 발간 예정이다.  

▣ 백성기 교수 정년 퇴임 및 명예교수 추대... "신소재분야 인재 양성 위해" 기금도 내놔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개교 초기에 부임, 지난 27년간 세라믹 관련 연구와 후학양성에 큰 역할을 하며, 신생대학이었던 POSTECH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강력한 통솔력으로 우리나라 과학계와 교육계를 이끌었던 백성기 전 POSTECH 총장(65)이 강단을 떠났다.

서울대를 거쳐 미국 코넬대(Cornell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백 전 총장은 신소재공학과 교수로서 고기능성 세라믹 재료개발과 강유전체 박막재료 개발․응용연구로 1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009년 한국 세라믹학회장을 맡아 활동하는 한편, 미국 세라믹학회 석학회원으로서 세라믹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그는 학계의 주목을 받는 한편으로, 신소재공학과 주임교수, 학생처장, 기획처장, 교수평의회 의장, 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대학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POSTECH 제5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POSTECH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포항지역사회와 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포항시 첨단과학산업도시추진 실무협의회 위원장(2002~2004),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이사(2010~현재), △지식경제부 WPM(세계시장선점 핵심소재) 기획위원회 기획위원장(2010~2011),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과학기술위원장(2011년)을 맡아 목소리를 내왔으며, 2014년부터는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장을 맡고 있다.

POSTECH은 개교 초기부터 POSTECH의 발전은 물론 이후 보직교수와 지역사회, 고등교육․과학계의 멘토로서 활발하게 활동한 공로로 백 전 총장을 명예교수로 추대했다.

22일 POSTECH 포스코국제관에서 정년퇴임식 겸 명예교수 추대식을 연 백 전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신소재 분야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1억 원의 ‘백성기 기금’을 내놓았다.

<관련기사> 경북일보 14-08-25, 경북매일신문 14-08-25

▣ 이태우 교수, LG연암문화재단 해외 연구 교수 30명 선발


“지식 정보화 시대에는 강한 대학을 가진 나라가 세계를 리드한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6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LG트윈타워에서 LG연암문화재단이 주최한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에서 "LG가 해외연구 과제를 선정해 후원해온 것은 대학 교육이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LG연암문화재단은 1989년 시작되어 올해까지 26년간 총 717명의 교수에게 200억 원이 넘는 해외 연구비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태우 교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상용화를 앞당길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핀 나노리본을 단기간에 경제적으로 제작하는 원천기술을 개발, 흑연(연필심의 주재료)을 통해 강철보다 강한 신소재를 개발하는 등 뛰어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선발한 30명의 연암해외 연구교수로 선정되어 연구비로 연간 3만 6천 달러 및 본인과 배우자 왕복 항공료 등을 지원받게 되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14-07-02, 동아일보 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