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동정
▣ 신임교원 소개 : 이장식 교수 (Jang-Sik Lee)


- Research Topics

 ·Nanostructured nonvolatile memory devices.

 ·Functional nanoelectronic materials and devices.

 ·Self-assembled nanostructured materials and devices.

 ·Flexible nanoelectronic devices.

- Education

 ·2002 Ph.D., Seoul National Univ.

 ·1999 M.S., Seoul National Univ.

 ·1997 B.S., Seoul National Univ.

- Professional Experiences

 ·2013-present, Associate Professor, MSE, POSTECH

 ·2012-2013, Visiting Professor, Univ. of Texas at Dallas, USA

 ·2011-2013, Associate Professor, MSE, Kookmin Univ.

 ·2006-2011, Assistant Professor, MSE, Kookmin Univ.

 ·2004-2006, Senior Research Engineer, Samsung Electronics

 ·2002-2004, Director's postdoctoral fellow,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USA

▣ 박찬경 교수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 선임
박찬경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 가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제 2대 회장으로 선출돼 지역 나노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일 포스텍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열린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총회에서 박찬경 센터장(포스텍 나노기술집적센터장)이 제 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일부터 2년이다.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는 나노인프라 기관의 발전과 지속적인 나노기술의 성장을 위해 2011년 8월 정부가 투자해 설립됐다. 박 센터장이 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경북도가 추진중인 "나노융합상용화 플렛폼 사업" 등 지역 나노관련 산업에 새로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경 신임 회장은 "과학기술의 핵심화두인 '창조경제'에 동참해 나노인프라 기관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일조하겠다"며 "내년에 설립 10주년을 맞는 포스텍 나노기술 집적센터의 새로운 도약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포항나노센터 "2020년엔 나노인프라 연구거점 글로벌 톱10"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가 2020년 세계 톱10 수준의 나노인프라 연구거점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센터장 박찬경, 이하 나노센터)는 나노분야 연구 및 기술수준을 한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비전 `NCNT 2020`을 발표했다. `NCNT 2020`은 나노센터가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한 뒤 활용단계에 올라섬에 따라 나노융합기술 확산에 주력하기 위한 전략이다. 세계적 수준의 나노기술 연구지원 및 산업화 전문기관으로 도약이 목표다. 주요 실행 전략은 나노융합기술 연구지원, 나노융합산업 기업지원, 나노전문 인력양성 교육, 나노융합기술 토털솔루션 개발 등이다. 나노센터는 이를 통해 현재 수행중인 정부지원 `나노융합상용화 플랫폼사업` 등 나노관련사업 성과확산과 새로운 가치창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성원의 주인의식 함양과 센터 역할강화 및 기술력확보, 나노기술 비즈니스 지원, 재정자립화 경쟁력 확보, 선순환 혁신과 윤리경영 등 5대 중점추진과제도 마련했다. 또 중장기적으로 센터 역량강화를 위해 반도체 일괄공정 장비 및 기술보유, 디스플레이분야 OLED 및 인쇄전자기술,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분야, 원자·원소·구조 3차원분석 등 핵심기술개발에 나선다.

`NCNT 2020`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선도형 핵심기술개발, 일관공정지원서비스 구축, 지역 내 중소기업 연구역량 강화 등 기술적 성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나노관련 중소기업 매출 10% 증대, 연매출 100억원 이상 우량 중소기업 육성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찬경 센터장은 “NCNT 2020을 통해 국내 나노기술 수준을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첨단소재 및 나노융합기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8월 지식경제부와 경북도, 포항공대, 민간기관 등 136개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출범한 나노센터는 지난 9년간 1129억원의 사업비로 연간 1만 2000건의 산학연 연구개발 지원서비스를 펼쳐왔다. 연건평 1만 2827㎡ 공간에 클린룸동과 연구개발동, 지원동을 갖춘 나노센터는 현재 160여대의 각종 첨단장비를 갖추고 31개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경북 소재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60명씩 나노전문 인력 양성, 취업중심 고교직업 교육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 기사> 전자신문 2013-03-21


▣ 황현상 교수님 '미래의 반도체 기술' 소개


 [미리보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글로벌 경쟁력, 반도체 메모리 기술

 

1960~1970년대만 해도 일반 가정에 있는 전자 제품이라곤 라디오 정도가 고작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전자 산업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풍경이 확 바뀌었다. 현재 우리는 고성능 PC, 휴대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등 수많은 전자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앞으로 10년 뒤에는 부지불식간에 온갖 컴퓨터에 둘러싸여 지낸다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가 도래한다고 한다. 미래 정보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 '산업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 기술인 셈이다. 반도체 산업의 핵심이며 국내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분야가 메모리 산업이다.반도체 메모리는 정보를 저장하고 나중에 다시 읽어보게 해주는 기술이다. 사람의 뇌가 정보를 기억하듯이 메모리는 정확하고 편리하게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해 한계가 있는 인간의 기억력을 보완해준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PC, USB, MP3 player, 디지털 카메라가 모두 반도체 메모리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다.포스텍은 국내 반도체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곳 신소재공학과 반도체집적소자 및 공정연구팀은 석`박사과정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 지식경제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 SRC(Intel)의 연구비 지원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소자의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인 저항변화메모리(ReRAM)에 대해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 기존 디지털 소자의 기능을 능가하는 새로운 개념의 뉴로모픽 반도체 관련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현대 사회는 급격한 정보화 통신화로 전자 기기들이 갖춰야 할 조건도 점차 많아지고 까다로워지는 추세다. 다기능, 고집적화, 초고속화, 저전력 등의 조건이 요구되고 있는 것. 더구나 휴대할 전자기기 경우 소형화, 경량화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요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들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서는 20nm 이하의 크기를 가지는 초미세 반도체 기술이 필요하다.이번 강연에서는 반도체 소자의 기본 동작 원리와 역사를 소개하고, 현재의 반도체 기술의 현황과 미래의 반도체 기술을 예측해볼 것이다. 또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미래의 생활을 예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 외에도 인간의 뇌 기능을 모사하는 새로운 개념의 뉴로모픽(neuromorphic) 반도체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한다.이날 강연에서는 포스텍 황현상 교수가 '미래의 반도체 기술'을 주제로 강의한다. 황 교수는 반도체 소자의 기본 동작 원리와 역사, 현재 반도체 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주도할 반도체 기술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 인간의 뇌 기능을 모사하는 반도체 기술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매일신문 2013-03-05

<VOD> 미래의 반도체 기술, 강의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