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관련 소식
▣ 이종람 주임교수 우리대학 '포스테키안상(연구부문)' 수상


 우리학과 이종람 주임교수가 올해 우리대학이 수여하는 교수 '포스테키안상' 연구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1월 30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종람 주임교수는 김용민 총장으로부터 수상패와 상금을 수여받았다. 이날 LAB 대학원생들과 학과 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축하인사와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박찬경 교수 (사)한국현미경학회 최고상인 '학술상' 수상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박찬경 교수(59세)가 지난 11월 22일~23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된 의학, 생명, 재료분야로 구성된 43년 역사의 융합형 학술단체 사단법인 한국현미경학회(회장 김수진)의 제 43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지난 20여 년간의 탁월한 연구업적과 헌신적 학술활동 및 학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 학회의 가장 큰 상인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이어서 박 교수는 총회에서 "TEM Achievement in Materials Science and Eng. At POSTECH" 제목으로 기념강연을 함으로써 포스텍의 연구와 학문적 성과에 대한 명성도 드높였다.

▣ "세계 최초 플렉서블 OLED 개발 실력으로 해외파 모두 제친 국내파"


 김창석 부산대 나노융합공학과 교수가'광음향의료영상을 이용한 암 진단기술의 선구자'라고 추천한 오정환(43) 부경대 의공학과 교수가 이태우(38)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를'플렉서블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ㆍOrganic Light Emitting Diode)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국내파 과학자'라고 소개했다.


의광학 분야를 연구하다 보면, 종양학 의사, 레이저 공학자, 기계 공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과 함께하는 다학제적 공동 연구를 자주 하게 마련이다. 그러던 중 유기 발광 나노 입자를 이용한 광(光)의료 영상과 공동연구에 관심을 갖게 돼, 김창석 교수를 통해 포스텍의 젊은 과학자인 이태우 교수를 소개받았다.


시작은 공동연구를 위한 공적인 만남이었지만 만나는 횟수가 잦아지고 독특한 분야에서 한 우물을 제대로 파는 정통 과학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에게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됐다. 


이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과정 시절부터 고분자 재료의 OLED만 줄곧 연구한 외골수다. 박사 학위를 받고 박사후 연구원을 마친 뒤 2003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연구원을 거쳐 2008년 포스텍 교수로 옮겨온 이후에도 그는 오직 세계 최고의 OLED만을 만들겠다는 집념 하나만으로 우직하게 이 연구에만 전념했다. 


그리고 2012년 1월 드디어 그래핀 전극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형광등보다 효율이 높은 플렉서블 OLED를 만드는 데 성공, 이를 세계 최고의 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에 공개했다. 이것은 2010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꿈의 신소재 그래핀(Graphene)을 실제로 광전자 소자로 상용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실험적 성공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술은 인테리어 조명에서 디스플레이, 휴대용 TV, 휴대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기에 조만간 그래핀 전극을 현실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 첫 사례라는 데 의의가 있다.


이 교수는 학부부터 석ㆍ박사 과정까지 모두 국내에서 마친 국내파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연구 흐름과 치열한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또 저명한 해외 석학 이름을 공동 저자로 올리지 않고도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성과로 당당히 승부해 국내 과학자들에게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이 교수를 지켜보다 보면 국내 박사들을 배출하는 교수 입장에서, 나도 이 교수 같은 세계적 안목과 경쟁력을 갖춘 국내파 과학자를 배출하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된다.


이 교수는 평소에는 시시콜콜한 세상 이야기에는 별 관심이 없는 조용한 사람이지만, 이야기 주제가 OLED로 넘어가면 눈을 반짝이며 열정적인 사람으로 돌변한다. 이론적 설명에다 새로운 실험방법에 관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느라 밤 새는 줄도 모른다.


요즘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육성정책을 보면, 단기적 성과를 요구하고 급변하는 유행에 좇아가길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 씁쓸해지곤 한다. 이 교수는 이런 정책이 잘못됐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2012년 OLED가 세상을 뒤흔들든지 말든지, 이미 1997년 석사 시절부터 스스로 즐거워 OLED라는 한 우물만 파온 이 교수의 성공담은 왜 장기적 연구 육성이 필요한지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라 하겠다.


<관련 기사> 한국일보 2012-11-26

▣ 이종람 교수 '일진학술상' 수상


 포스텍 교수와 학생들이 각종 추계학술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해 눈길을 끈다.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소재공학과 이종람 교수가 재료공학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성과와 학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진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같은 학회에서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안동현-윤은유 씨(지도교수 김형섭)가 '고압비틀림 공정으로 제조된 구리의 결정립 미세화 및 동적 재결정 분석'을 발표, 우수 포스터논문상이 수여됐다.

같은 학과 이동준 씨도 한국분말야금학회지를 통해 발표한 논문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주)창성이 수여하는 창성인재상이 돌아갔다.

이 상은 학회지 게재논문 주저자로 학생 혹은 학위를 취득한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신진 회원에게 줘지는 상이다.

역시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승희 씨(지도교수 김종규)가 'TiO2 나노헬릭스를 적용한 고효율 양자점 감응 태양전지 개발'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국제 최신 응용나노소재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논문상에 선정됐다.


<관련 기사> 경북도민일보 2012.11.08

▣ 이성학 교수, '포스코패밀리 기술 컨퍼런스'에서 창의상 수상


 우리대학 이성학 교수는 지난 8월 22일, 포스코패일리 기술 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포스코 선재부 상용기술 부문의 '친환경 강재 양산기술 개발' 과제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어 단체상의 일원으로 창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는 산학연협력부문이 처음으로 포함됐는데, 이 부문에서 이 교수가 우리 대학 교수로서는 처음으로 수상 했다.

한편, 포스코는 1988년 이래 기술 개발 의욕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해마다 철강 및 비철강 부문의 핵심기술을 개발한 단체에 상을 수여해왔다.

▣ 소재공정디자인 교과목 GEM팀 '두산에너지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우리학과 소재공정디자인 교과목 수강 학부생들로 짜여진 GEM팀(조형원, 도인환, 박규현, 오신영)이 두산중공업에서 주최한 '청년 에너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GreenHouse Gas Power Plant' 제목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출품하여 최우수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과 유럽 2주 연수의 부상을 수여받았다.

지난 11월 20일 1차 심사 발표에 이어 1박 2일간의 coaching school을 통한 전문가와의 만남. PT 강의, 그리고 최종 PT를 거쳐 수상의 영광을 안았는데, 두산중공업 청년 아이디어 공모전은 올해가 2회째로서 전국의 우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권위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 소재공정디자인 교과목 3S팀 '유니소재 아이디어 공모전'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우리학과 소재공정디자인 교과목 수강 학부생(3S팀/최일용, 최재훈, 권성주)들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유니소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우리학과 학생들은, 현재 시중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음료용기와 뚜껑의 재질(알루미늄 호일)이 서로 달라 환경유해성이 높고 자원 재활용이 떨어지는 점에 착안하여 이 둘을 폴리스티렌 소재로 단일화시키는 '일체형 폴리스티렌 용기'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 아이디어는 앞으로 정부 R&D 사업과 연계 유도될 것으로 예상되며, 적용 가능성 검증 후에 산업현장 적용에 우선 참여하는 기회가 부여된다.

▣ 이동준 학생(지도교수:김형섭) 2012 한국분말야금학회 '창성 인재상' 수상


 우리학과 대학원생 이동준 학생(박사과정)이 2012 한국분말야금학회 추계 학술발표 대회에서 창성인재상을 수상하였다. 본 상은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의 주저자로서, 학생 혹은 학위취득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회원에게 1년에 10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데, 이동준 학생은 '분말 표면 조도의 3차원 레이저 분석기를 이용한 정량화와 압분성형체 강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논문을 발표하여 영예의 수상을 안았다.


▣ 기타 각종 수상 소식

우리학과 대학원생 장용준 학생(지도교수:장현명/통합과정)이 2012년 글로벌 태양광 학회(GPVC) 구두 발표 부문에서 Broadband Light Confinement Using Hierarchically-Structured Multilayer for High-Performance Dye-Sensitized Solar Cells’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 구두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우리학과 대학원생 배홍열(박사과정), 이윤기(지도교수:최경만/통합과정)학생이 한국 세라믹학회 양송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BaZr0.8Y0.2O3-δ 박막의 결정성, 바륨 결핍 및 전기 전도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포스터 발표 우수 논문 선정되었다. 양송상은 우리나라의 세라믹기술의 선진화와 그 질적 수준을 국제적으로 제고시키기 위해 제정되었다(기금 2억원/2003년 기준).

우리학과 대학원생 이승희(지도교수:김종규/통합과정)학생이 2012 ICEAN(2012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merging Advanced Nanomaterials)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이승희 학생은 “TiO2 nanohelix를 적용한 고효율 양자점 감응 태양전지 개발“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였다. 위 학회는 호주 AIBN (Australian Institute for Bioengineering and Nanotechnology)가 주최하는 첨단 나노소재 국제학술대회로 학회 규모는 23개국이며 포스터는 243편이 발표되었다.

우리학과 대학원생 안동현(통합과정), 윤은유(지도교수:김형섭/박사과정)학생이 2012년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 학술대회(KIM)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각각 ‘A Cell Model for HCP Material and High Strain Deformation with Application by HPT (High-Pressure torsion) Process’ , ‘고압비틀림 공정을 통한 구리의 전위밀도를 고려한 결정립 미세화 및 동적 재결정 분석’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우리학과 대학원생 소병진(지도교수:허종/통합과정) 학생이 국제적으로 유리 분야에서 저명한 학회인 XIII PNCS(Thirteen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Physics of Non-Crystalline Solids)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수상 논문 제목은 ‘Glass-phosphor composites for white LED from UV-LED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