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소식
▣ 장호원 동문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


신소재공학과 95학번인 장호원 동문이 지난 2012년 3월 1일에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장호원 동문은 학사, 석사, 박사 학위(지도교수:이종람)를 신소재공학과에서 취득하였고, 2006년에서 2009년까지 위스콘신 주립대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하였으며, 2009년부터 올해 초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자재료센터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장호원 교수는 나노구조 산화물 박막재료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임용이라는 영광을 얻었으며, 재료 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인 미국재료학회로부터 학생논문상과 최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학부(00학번) 출신 영남대 고영건 교수, 우수 논문상 수상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출신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고영건교수(2000년 학부입학/ 박사졸업)와 생명공학부 조경현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로부터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추관으로 전년도에 발표된 과학기술논문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에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은 5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회식에서 기조강연에 이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고 교수는 '전단-선단 가공된 6063 알루미늄 합금의 변형거동'이라는 논문으로, 조 교수는 SCI 등재지인 'Molecular and Cells' '한국행물분자학회지'에 지난해 5월 발표한 '인공감미료에 의해 변형된 아포지단백질(A-1)의 심각한 조기세포노화(severe premature cellular senescence) 및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 유발 효과'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관련기사> 뉴시스 2012-07-05

▣ 학과 박사졸업(통합00학번) 이태훈 박사 연구 논문 Science지 게재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출신 이태훈박사(2000년 통합과정입학/박사졸업)가 참여한 논문이 6월 22일자 Science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이번 논문은 이태훈 박사가 현재 소속되어있는 케임브리지 대학과 싱가폴 국립대학 및 연구소와의 공동연구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구결과로 상변화 메모리 기술의 난제로 여겨졌던 부분을 극복하여 속도는 향상시키고 비정질상은 안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데이터의 쓰기속도는 D램만큼 빠르면서도 비휘발성의 특성을 가진 상변화 메모리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태훈 박사는 이번 논문에서 제일 원리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고 이를 통해 상변화 속도향상 메커니즘을 제안하였다.

<연구논문> Breaking the Speed Limits of Phase-Change Memory